VeloGleis (벨라글라이스)
자전거 및 보행자를 위한 트램선로 안전 시스템
혁신적인 Veloglelis를 통해

철로에서의 사고는 곧 과거의 일이 될 것입니다.

트램 선로를 건너는 것은 자전거 이용자 및 보행자에게 피할 수 없는 위험 요소가 됩니다.
스위스 베른 지역 병원 통계에 따르면, 2012년~2017년간 발생한 모든 사고의 10%가 선로에 바퀴가 끼어 발생했다고 합니다.

The challenge in this project

모든 자전거 운전자는 선로를 건널 때 약간의 불안감을 느낍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베른 병원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스위스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고의 10%는 선로에 바퀴가 끼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asler Verkehrsbetriebe(BVB)에는 현재 선로가 포장 도로에 너무 가까워 자전거 이용자가 선로에 갇힐 위험이 있는 약 77개의 정류장이 있습니다.

Solution and benefits

SEALABLE의 VeloGleis는 압출된 엘라스토머 프로파일을 사용하여 만든 코어가 있는 금속 구조입니다. 이 프로필은 자전거 타는 사람과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트랙의 열린 공간을 채웁니다.
  • 선로 횡단자를 보호합니다. 자건거, 유모차, 휠체어 및 보행자가 선로 틈에 끼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합니다. 선로 틈에 발이 끼거나 걸려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제거 합니다.
  • 선로 횡단자들이 습한 날씨에 트램 선로를 건널때 미끄러짐을 최소화 합니다.
  • 선로에 이물질 끼임등으로 트램의 운행에 방해 요소를 제거 합니다.
  • 탁월한 내구성 : 100만회의 트램횡단을 보장하는 탁월한 내구성을 확보 했습니다.
  • 사고 감소로 인한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킵니다.

Veloglelis Story

(Velo-자전거, Glelis -길, 도로 )
테네시 주립 대학교-녹스빌은 2014년 녹스빌의 번잡한 4차선 철도 도로에서의 사고를 조사했습니다. 자전거 탑승자는 13247명이었고, 사고는 53건 발생하여, 이에 해당하는 사고율은 0.4%입니다.
베를린의 에른스트 로이터 광장 주변에는 약 5만 대의 차량이 다닙니다(사고 다발 지역 목록에서 정기적으로 상위에 위치합니다). 매년 334건의 사고가 발생하며, 이는 약 0.0018%의 사고 발생 확률에 해당하며, 이는 약 5만 5천번당 한 건의 사고를 의미합니다.
이는, 자전거로 인한 사고가 차량 사고보다 약 220배 위험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동기로 우리의 새로운 특허 "VeloGleis"를 개발했습니다.
특히 Zurich(스위스 취리히)의 VBZ를 포함한 많은 개발 프로젝트, FEM과의 시뮬레이션 그리고 Künstler Bahntechnik GmbH와 같은 외부 파트너사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으로 독특한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트램의 무거운 하중에도 장기간 운영될 수 있는
혁신적인 Veloglelis가 2018년 독일 sealable사에 의해 출시 되고, 튀링켄 혁신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현재는 스위스, 독일등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chevron-down